도쿄 탐방의 거점으로 안성맞춤! "호시노 리조트 OMO5 도쿄 오쓰카"에서 발견이 가득한 숙박체험

여행의 기분을 북돋워 주는 호텔 "호시노 리조트 OMO5 도쿄 오쓰카(星野リゾート　OMO5 東京大塚)"

도쿄 관광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 지역의 매력을 깊이 체험하고 싶은 분을 위해 2018년 5월에 JR 오쓰카역(大塚駅) 부근에 "호시노 리조트 OMO5 도쿄 오쓰카(星野リゾート　OMO5 東京大塚)"라는 새로운 숙박 시설이 오픈했어요.

도시 관광을 컨셉으로 한 "OMO5 도쿄 오쓰카(OMO5 東京大塚)"는 도쿄를 탐험하고 싶은 분의 거점으로서 숙박뿐만 아니라, 지역의 볼거리를 안내하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어요. 이번 기사에는 쾌적하고 설렘이 가득한 "OMO5 도쿄 오쓰카(OMO5 東京大塚)"에서 숙박한 체험 레포트를 전해 드릴게요.

"호시노 리조트 OMO5 도쿄 오쓰카(星野リゾート　OMO5 東京大塚)"
의 공식 사이트

현관부터 두근두근! 자동 체크인

"OMO5 도쿄 오쓰카(OMO5 東京大塚)의 널찍한 로비와 카페는 공공 스페이스로서, 여행객과 현지 사람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에요.

호텔 주변의 볼거리와 스태프가 추천하는 가게가 그려진 커다란 지도가 벽에 붙어 있고, 도시 문화에 관한 책도 자유롭게 읽을 수 있는 이 공간은 숙박객과 지역을 이어주는 기능을 수행하고 있죠.

그럼 "OMO5 도쿄 오쓰카(OMO5東京大塚)"에 머무르기로 했으면 우선 체크인부터 해볼까요?

체크인은 프런트에 설치되어 있는 다국어 화면을 조작해서 스스로 할 수 있어요. 기계에서 카드키가 나오면 객실로 들어갑니다.

기계 조작법에 관해서 모르는 점이 있으면 근처에 있는 스태프에게 문의해 주세요. 상냥하게 설명해 줄 거예요.

일본다운 쾌적한 객실에서 휴식 타임

객실은 천장이 높고 복층 구조로 되어 있어요! 아래층은 소파 공간이며 위층은 침대가 놓여있어, 3명까지 숙박할 수 있답니다. 널찍한 창을 통해 마을의 풍경을 내려볼 수 있으니 더욱 신나는 여행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노송나무와(ヒノキ)와 다다미(畳)를 사용한 객실은 일본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인테리어예요. 욕실도 널찍하니 욕조에 여유롭게 몸을 담그고 여독을 풀 수 있답니다.

어메티니는 호텔 5F에 있는 자동판매기에서 구입할 수 있어요. 기초 화장품, 샴푸와 린스를 비롯해 입욕제와 슬리퍼까지 고급 리조트 호텔을 운영하는 "호시노 리조트(星野リゾート)"가 엄선한 브랜드 상품이에요.

"OMO5 도쿄 오쓰카(OMO5 東京大塚)"의 객실 특징은 공식 HP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OMO 레인저(OMOレンジャー)의 안내로 의외의 도쿄를 발견!

여행의 기분을 더욱 북돋워 주는 "OMO5 도쿄 오쓰카(OMO5 東京大塚)"의 오리지널 서비스 중 하나는 도쿄 관광을 서포트하는"OMO 레인저(OMOレンジャー)"예요.

숙박객의 흥미에 따라 다섯 가지 가이드 투어를 개최하고 있으며, 레인저는 각 분야의 전문가랍니다.

예를 들면 그린 레인저는 오쓰카(大塚)의 숨겨진 관광지를 돌아보는 1시간 산책 코스, 레드 레인저는 오쓰카(大塚)의 유서 깊은 이자카야(居酒屋)를, 옐로 레인저는 현지의 역사 깊은 맛집을, 블루 레인저는 오쓰카(大塚)의 최신 감각의 재미있는 식당을, 그리고 퍼플 레인저는 오쓰카(大塚)의 나이트 라이프를 수놓는 재즈바와 라이브 하우스를 돌아보는 투어로 모두 오쓰카(大塚)의 색다른 측면을 안내해 줘요.

OMO 레인저(OMOレンジャー) 가이드 투어의 자세한 내용은 "OMO5 도쿄 오쓰카(OMO5 東京大塚)"의 웹사이트에서 확인해 주세요.

기자는 오쓰카의 숨겨진 관광지에 흥미가 있기 때문에 싹싹하고 밝은 성격의 그린 레인저의 산책 투어에 참가했어요.

오쓰카(大塚)는 장미 거리로 알려져 있다 해요. 봄과 가을에는 수많은 장미가 마을 곳곳에서 피어난답니다.

또한, 도쿄 주민들이 매우 사랑하는 복고풍의 노면전철 도덴(都電)도 오쓰카(大塚)를 지나가지요. 장미 사이를 지나가는 도덴(都電)의 멋진 사진을 남기고 싶은 분께 그린 레인저가 훌륭한 사진 촬영지를 알려줄 거예요!

오쓰카(大塚)의 더욱 재미있는 곳은 역 남쪽출구(南口)와 북쪽출구(北口)에 있는 상점가예요. 투어에서는 예전부터 이곳에서 영업하던 화과자점과 일본 차 전문점에 들러 오쓰카(大塚)를 잘 알고 계신 분과 이야기할 수 있어요. 따뜻하게 환대해주는 분들과의 만남이 이 마을을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어,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을 거예요.

산책 중에는 훌륭한 사진 촬영지를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어요. 예를 들면 도쿄의 상징인 스카이트리(スカイツリー)와 야마노테선(山手線)이 보이는 "우쓰세미하시(空蝉橋)"에서는 친구에게 자랑할 수 있는 도쿄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답니다!

저녁 식사는 "OMO5"의 스태프가 추천하는 오쓰카(大塚)의 레스토랑에서

해 질 녘의 오쓰카(大塚)는 업무를 마치고 저녁 식사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북적여요.

"OMO5 도쿄 오쓰카(OMO5 東京大塚)" 주변에는 개인이 영업하는 복고풍의 이자카야(居酒屋)와 레스토랑이 많으니 밖에서 식사를 즐기고 싶은 분은 스태프에게 추천 식당을 물어보면 좋을 거예요. 먹고 싶은 메뉴나 좋아하는 분위기에 맞춰 괜찮은 식당을 소개해 준답니다.

"OMO5 도쿄 오쓰카(OMO5 東京大塚)"의 로비 안에 있는 카페에서도 맛있는 크래프트 맥주와 안주를 맛볼 수 있어요. 메뉴는 도쿄의 대표적인 먹거리로 구성된 수 종류의 오리지널 경양식입니다.

아침부터 두근두근! 분위기 좋고 맛있는 볼로방

조식의 메인 요리는 바삭바삭한 파이 반죽에 네 종류의 속 재료를 채워 넣은 볼로방이에요. 속 재료 종류는 매일 바뀌지만, 채소와 고기를 사용한 것과 달콤한 볼로방 중에서 선택할 수 있어요.

어떤 볼로방이든 넉넉한 볼륨감으로 새로운 날의 스타트를 위해 에너지를 채워줄 거예요.

볼로방은 주문을 받으면 만들어 줘요. 수프나 샐러드, 음료를 받은 뒤 OMO 카페의 마음에 드는 자리에서 여유로운 조식을 즐겨 보세요.

OMO 카페의 메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HP에서 확인해 주세요.

두근두근 설렘이 넘쳐나는 도쿄 여행은 이곳에서 스타트!

"OMO5 도쿄 오쓰카(OMO5 東京大塚)"는 JR 야마노테선(山手線) 노선 근처에 있기 때문에 우에노(上野), 아키하바라(秋葉原), 신주쿠(新宿)와 시부야(渋谷) 등 도쿄 주요 관광지의 접근성이 아주 훌륭해요. 또한, 도쿄의 진면목을 들여볼 수 있는 오쓰카(大塚)의 깊은 곳을 안내해주는 OMO 레인저(OMOレンジャー)의 투어는 분명 추억에 남는 여행이 될 거예요.

자, 이제"OMO5 도쿄 오쓰카(OMO5 東京大塚)"를 거점으로 도쿄 탐방을 나서보는 건 어떨까요?

"호시노 리조트 OMO5 도쿄 오쓰카(星野リゾート　OMO5 東京大塚)"의 공식 사이트: https://omo-hotels.com/otsuka/en/

또는, 호시노 리조트(星野リゾート)의 숙박예약 사이트에서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OMO5 도쿄 오쓰카(OMO5 東京大塚)"의 객실을 예약할 수 있어요.

OMO5 도쿄 오츠카 by 호시노 리조트

〒170-0004 도쿄도 도시마구 기타오츠카 2가 26-1

「노면 전철의 벨에 마음 따뜻해지는 레트로 도쿄」 야마노테선과 도덴이 교차하는 향수적인 거리 풍경의 「오츠카」. 개성적인 배색과 참신한 공간...

Written by Ramona Taranu
Photos by Miho Yamaki
Sponsored by Hoshino Resorts